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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호를 발행하며

5월 중순경 발행예정 이었습니다. 2주정도 늦게 나왔습니다. 기사내용도 5월달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주저 앉으려 했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는 모습은 하나님이 용납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써내려왔던 글들은 부질없는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소리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2∼3면 두루마리의 "담대한 신앙"을 준비하면서 받은 은혜는 말로써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4∼6면 SM 2000 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8∼11면 사진을 찍기위해 5월 17, 18일 카메라를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원고를 준비한 문지희 자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7면 채찍소리는 정말로 눈물 흘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글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 되기를 소원합니다.


▷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세요~

『부질없는소리』는 편집인들의 헌금으로 만듭니다. 특정교회나 후원회는 없습니다. 발행부수도 300∼400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끄신다면 돈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뒤에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창간호부터 차근차근 모아 두십시오 오늘은 기사이지만 내일은 역사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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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God's people. Amen (REVELATION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