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 1995년 7월
요즘 정권의 움직임이 너무 격렬하다. 군사 정권도 침입하지 못한 '성소'를 아예 짓밟아 버렸다. 사람들은 욕도 하지 않는다. 문민정부의 명동성당·조계사 공권력 투입 사태와 6·27 지방선거를 마주하며 부질없는소리가 던지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