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 1995년 12월 9일 (크리스마스 특집)
선입견이란 참으로 무섭다. 특히 언론의 선입견은 정말 위험하다. 만약 선입견을 가지고 '현실'을 추측하여 말하고, '가정'을 '사실'로 어림짐작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결과가 초래될까? 광주시민 200명 설문조사, 천리안 PC통신 토론, 귀일원 복지시설 취재로 본 1995년의 크리스마스 풍경. 그리고 김진홍 목사의 두루마리,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영화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