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지면안내            


 

 

두루마리

담당기자는 원고를 받아보고 Typing을 하면서, 편집기자는 HWP로 편집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교정기자는 교정을 보면서, 독자보다 먼저 은혜받고 도전받고 눈물을 흘린 귀한 설교문입니다.
 

 

포커스

시사 문제를 성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자니 독특한 시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의 어려움을 실감하면서, 그러나 언론의 잘못된 관행을 따르지 않으려 많은 고민을 합니다.
 

 

커버스토리

크리스천이 바른 길을 걷기 희망하는, 저희 편집부의 관심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으며, 우리의 소리는 언제나 부질없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면 소리를 발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연속기획

교회 안에서 잘못 규정된 개념들은 개인의 신앙은 물론 교회의 영적 건강에 상처를 줍니다. 너무나 친숙하여 자칫 그 본질을 오해하기 쉬운 교회 문화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재점검 합니다.
 

 

도마와 예수님

의심 많은 제자 도마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 끊임없이 의심하고 따져드는 우리네 인간의 모습이 도마입니다. 그러한 도마에게 언제나 확실한 대답을 주셨던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독교 교리와 세계관을 접해보십시오.
 

 

서로돌아보아

주위를 조금만 돌아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곳곳에 살아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것이니까요.
 

 

TheSight

교회 밖 문화를 성경적 시각(Sight)으로 점검해 보고 기존의 시각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중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문화와 문화 상품에 담긴 '뉴에이지적 성격'을 밝히려는 시도입니다.
 

 

수필

독자 여러분이 직접 써 보내주신 귀한 글이 매월 한 편씩 실립니다. 간직했던 간증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주저말고 펜을 들어보세요. 분량은 원고지 10장 정도, 마감은 따로 없습니다.
 

 

독자우체통

<voice21> 편집부에 할 말이 많으시죠? 망설이지 말고 보내주세요. 사랑이 담긴 꾸지람이면 더욱 좋습니다. 편집부로 도착한 엽서나 편지를 모두들 돌려보며, 저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면서 또한 행복하답니다.
 

 

팡세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논단 형식의 글입니다. 깊은 사색의 결과라면 어떠한 주장이 담겨 있어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나눌 수 있음은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에게 '기쁨'입니다.
 

 

VOICE

편집장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만화로 읽는 세상

세상을 만화로 비춰봅니다.

 

 

지도로 읽는 성경

성경에서 말하는 곳이 어느곳인지 아십니까? <지도로 읽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하나씩 풀어나가 봤습니다. 가나안, 아라랏 산, 시날 평지, 갈대아 지역...

 

 

영화읽기

세상을 또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영화, 크리스천의 시각으로 영화를 재해석해 봅니다.
 

 

기타

입장, 이달의 CCM, 특별기고, 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