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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자는 원고를 받아보고 Typing을 하면서, 편집기자는 HWP로 편집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교정기자는 교정을 보면서, 독자보다 먼저 은혜받고 도전받고 눈물을
흘린 귀한 설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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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문제를 성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자니 독특한 시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의 어려움을 실감하면서, 그러나 언론의 잘못된 관행을
따르지 않으려 많은 고민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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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바른 길을 걷기 희망하는, 저희 편집부의 관심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으며, 우리의 소리는 언제나 부질없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면 소리를
발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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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잘못 규정된 개념들은 개인의 신앙은 물론 교회의 영적 건강에 상처를
줍니다. 너무나 친숙하여 자칫 그 본질을 오해하기 쉬운 교회 문화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재점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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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제자 도마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 끊임없이 의심하고 따져드는
우리네 인간의 모습이 도마입니다. 그러한 도마에게 언제나 확실한 대답을 주셨던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독교 교리와
세계관을 접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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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조금만 돌아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곳곳에 살아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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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 문화를 성경적 시각(Sight)으로 점검해 보고 기존의 시각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중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문화와 문화 상품에 담긴
'뉴에이지적 성격'을 밝히려는 시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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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이 직접 써 보내주신 귀한 글이 매월 한 편씩 실립니다. 간직했던
간증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주저말고 펜을 들어보세요. 분량은 원고지
10장 정도, 마감은 따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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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21> 편집부에 할 말이 많으시죠? 망설이지 말고 보내주세요. 사랑이 담긴
꾸지람이면 더욱 좋습니다. 편집부로 도착한 엽서나 편지를 모두들 돌려보며,
저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면서 또한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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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논단 형식의 글입니다. 깊은 사색의 결과라면 어떠한
주장이 담겨 있어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나눌 수 있음은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에게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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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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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화로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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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곳이 어느곳인지 아십니까? <지도로 읽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하나씩 풀어나가 봤습니다. 가나안, 아라랏 산, 시날 평지, 갈대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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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또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영화, 크리스천의 시각으로 영화를 재해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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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이달의 CCM, 특별기고, 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