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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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1998/6 |
"7일째
되는 날 하나님은 쉬셨고 뭔가 빠진 것이 없나 생각하시다가 제 8일째
되는 날 '조지'를 만드셨는데 보시기에 좋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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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 1998/1 |
이 영화는 그 잔혹함을 만회하고자, 관객들로 하여금 일정한 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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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1997/10 |
사이버
사랑을 꿈꾸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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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1997/2 |
참
사랑의 미학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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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1997/1 |
희망이라는 햇살 (Day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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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1996/12 |
더불어 사는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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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1996/11 |
기성세대들이 보아야할 젊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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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1996/10 |
커리지 언더 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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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1996/9 |
히트 (H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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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1996/8 |
노틀담의 곱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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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1996/7 |
학생부군신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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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1996/6 |
지붕 위의 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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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1996/5 |
꽃잎 (A pe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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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1996/4 |
센스, 센서빌리티 (Sense and Sensi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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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1996/3 |
은행나무 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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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1996/2 |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영화 리틀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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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1996/1 |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디바, 플래툰, 피얼리스,
하워즈 엔드,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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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1995/12 |
현실보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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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1995/11 |
동성애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달려 있지만 영화의 흡입력으로 인해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진리를 망각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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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1995/10 |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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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1995/9 |
사랑과
자유의 수호자, 윌리엄 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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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1995/7,8 |
사람들에게서
이성을 빼앗아 버리는,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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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1995/6 |
주어진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포레스트 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