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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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호 1998/11 |
권형록 |
아모스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무엇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무엇으로 삶의
기준을 삼아야 하는 지를 잘 말씀하고 있다. 비록 신약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아모스서를 통해 참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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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호 1998/10 |
권형록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리실까? 항상 형통한 길로 가도록 하실까,
아니면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매일 힘들게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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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호 1998/9 |
권형록 |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간다.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늘 머물러 있는 자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신앙을 선물로 주셔서 성도에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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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호 1998/8 |
권형록 |
그리스도인의 시간 개념은 세상의 방식을
초월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사용하는 24시간의 계산법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베푸신,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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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 1998/7 |
권형록 |
이렇듯 북이스라엘의 다섯 가지 죄악이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는데, 이들 죄악의 근본적인 형태는 어떤 특정한 시대와 상관없이
인간 사회 속에서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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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1998/6 |
권형록 |
계속되는
경제적 빈곤과 그에 따른 정신적 절망감으로 인하여 매일 35∼6명의
이웃이 자살을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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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호 1998/5 |
권형록 |
지금의
시대가 혼란스럽고 불법이 난무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의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도와는 멀어진 시대에 선지자
아모스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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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호 1998/3 |
권형록 |
아모스서를
읽어감에 있어서 아모스가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게 된 원인과 그 역할을
살펴보며, 특히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을 대상으로 예언을 하였기 때문에
북이스라엘의 시대적인 상황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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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1998/2 |
박은식 |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장엄하게 선포하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것보다 놀랍고
경이로운 말씀은 일찍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창조의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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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 1998/1 |
서세일 |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중 가장 위대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가장
비참한 존재입니다.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담긴 참 지식과 의와 거룩의 영광스러운 속성들을 잃어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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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19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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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일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소금으로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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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호 1997/11 |
서세일 |
성경은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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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1997/10 |
서세일 |
세상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이런 하나님의 엄청난 긍휼을 먼저
덧입고 경험하고 나누는 그리스도인들을 떠나서는 하나님의 긍휼을 맛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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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호 1997/9 |
서세일 |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에 걸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신 주옥같은
한 편의 설교요 교훈이어서 우리는 이를 산상설교 혹은 산상보훈(수훈)이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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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1997/8 |
이준행 |
주님께서
오늘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이 우리의 미지근함을
깨우며 하늘의 부요함에 참예토록 우리를 이끄시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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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1997/7 |
이준행 |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교회에 보내진 편지들을 살펴본다. 어떻게 타협하는
버가모 교회로, 부패한 두아디라 교회로, 그리고 죽은 사데교회로 불리워지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나누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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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호 1997/6 |
이준행 |
우리
주님이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신 글 가운데 두 번째는 서머나(Smyna)
지역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였다. 이 교회의 특성은 한마디로 '핍박받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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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1997/5 |
이준행 |
우리
교회에 주신 주님의 목적은 어디에 있으며 그 목적이 어떻게 교회의
역사와 구조 속에서 선배 신앙인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는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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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 1997/4 |
박은식 |
교회가
살면 민족이 삽니다. 영적인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의 마땅한
모습인 거룩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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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1997/3 |
영춘교회 |
이제
우리는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떤
일을 당하던지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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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1997/2 |
박일영 |
우리에게는
주님과 그 분의 복음이 곧 새 언약이요 새 포도주다.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셔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시도록 우리는 각자가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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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1997/1 |
임용섭 |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소금과 빛의 역할이다. 소금과 빛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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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1996/12 |
김종원 |
하나님은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인 사람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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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1996/11 |
김진홍 |
환난
날에 여호와살롬, 전쟁 때에 여호와닛시, 궁핍하고 부족한 날에 여호와이레,
병들었을 때에 여호와라파, 절망했을 때에 여호와삼마의 하나님을 부르며
신앙고백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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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1996/10 |
김진홍 |
사울은
곤경에 처하면 무당을 찾아갔지만 다윗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것이 다윗이 자기 자신을 지켜냈던 비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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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1996/9 |
변남주 |
우리에게
고난의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어도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에 대한 끈질긴
믿음이 있으면 이 시련은 기쁨이 될 것이고 은혜가 될 것이며 축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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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1996/8 |
변한규 |
작은
아이는 우리의 소망 우리의 기쁨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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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1996/7 |
김진홍 |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자기 삶을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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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1996/6 |
김진홍 |
성도들은
교회에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살아가는 삶을 포함하며 모든
자리에, 주님의 이름으로 충성하는 것이 개신교회 개혁교회의 전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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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1996/5 |
김진홍 |
하나님이
주신 자기 자녀 안에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우선 경건의 훈련을 하고 우리 지식을 정말로 예수님의 교훈대로 가르치려고
힘쓰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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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1996/4 |
김진홍 |
교회는
근본적으로 영적인 것을 갖추어야 한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교회가
해야 될 여러 가지 사명 중에 그 시대에 맞는, 백성과 사회를 돕는 사업들을
행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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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1996/3 |
김진홍 |
주님,
우리는 부족합니다. 주님의 은총에 의해 우리는 새출발해야 겠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므낫세의 고백과 에브라임의 찬양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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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1996/2 |
김진홍 |
험한
사자굴 같고 풀무불 같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다니엘서가 주는 교훈
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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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1996/1 |
김진홍 |
우리
나라는 개혁이 필요하다. 이것은 수구와 보수 세력을 구분하는 것보다
마음을 바꾸어 정치개혁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도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앞장서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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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1995/12 |
김진홍 |
우리
나라 장래를 생각할 때 개혁은 계속해야 한다. 크리스천이 희망을 갖고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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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1995/11 |
김진홍 |
기도가
빠진 믿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힘없는 믿음이다. 기도 외에는 능력
있는 신앙 생활이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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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1995/10 |
홍정길 |
주기도문이
자기 신앙고백 없이 그냥 외워지는 예배 마감의 한 주문으로 바뀌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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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1995/9 |
하용조 |
예수님의
방법과 뜻대로 살려 하면 세상이 우리를 핍박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우리의 특권이요, 축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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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1995/7,8 |
옥한흠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의 위기에서 인도하셨고 광야에서 연단하셨다.
하나님의 인도와 연단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똑같은 원리와 방법으로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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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1995/6 (창간호) |
김진홍 |
예수의 피로 담력을 얻은 그리스도인들은 받은 은혜를 가지고 세상 밖으로 가지고 나가 세상 고난을 견디고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담대한 신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