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98년 6월 (통권 36호)

 

 세례, 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취재를 시작하면서였다. 세례를 '함부로' 받은 이들의 상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확인하게 된 것은…. 구원의 확신이 없이, 다양한 경로로 인해 무의미하게 집단적으로 세례를 받아버렸던 이들은 늘 행해지는 교회의 성찬식이 무미건조하게만 여겨졌다. 그러한 자신들의 가슴 속에, 죄책감 비슷한 짐이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커버스토리는 이들의 영적인 아픔을 발견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근원은 현상에 있지 않았다.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 무시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다.
표지디자인 / 황희상
 

 

 

 

 

커버스토리

 

세례, 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도입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세례
 

 

 

인터뷰1

 

"세례를 함부로? 반드시 신앙고백이 확인되어야 한다."
 

 

 

인터뷰2

 

"받을 때가 되면 다들 받게 되는 것, 그것이 세례였다."
 

 

 

자료1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세례의 의미
 

 

 

자료2

 

'말씀'에서 말씀하신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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