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98년 11월 (통권 41호)

 

 기독교 웹진을 찾아봤더니... 

 

본지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지 꼬박 2년이 되었다. 당시 재미삼아서, 그리고 기존 잡지사에 어떤 자극을 주고 싶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한국 최초의 기독 인터넷 잡지'라는 표제를 내걸었던 기억이 있다. 그 뒤 우리는 금방 수많은 동료 주자들이 생겨날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2년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기독 웹진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물론 찾아보면 많다. 그러나 이들의 '현실'을 알고 나면 힘이 빠진다. 사실,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언제까지 우리들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것인가...... 표지구성 / 황희상 

 

 

 

 

VOICE

 

교회는 인터넷을 무엇 하는데 쓰는가

 

커버스토리

 

  인터넷을 어떻게 쓸까?

  "못찾겠다, 기독 웹진!"

  "특화된 정보가 공유되어야 한다."

 

두루마리

 

아모스 강해 (8)

 

특집

 

"예정 교리", 깊이있게 가르쳐야

제한속죄 교리에 대한 성경적 근거

"명쾌한 답변을 공모합니다."

 

독자편지

 

목사님께서 반박을 하십니다

 

팡세

  

삶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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