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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누구나 부러워하는 시절이다

특히나 이 시절을 흘려보낸 사람들이 그러하다

후회없이 이 시절을 보내기 위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온 정열을 쏟는다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학업일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돈, 어떤 이에게는 봉사일 수도 있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는 그보다 더한 것이 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내어드렸다면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기독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다

각 교회의 교인 수 증감 추세를 보면 유독 청년부의 수가 눈에 띄게 감소된다

물론 교인 수가 부흥을 알리는 척도는 아니지만 줄어든 기독 청년들은 다른 교회로의 수평 이동이 아닌 스스로의 해체와 소멸(?)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서울의 몇몇 교회는 청년부가 부흥하는 곳이 있다

이 지역의 청년 사역이 사그러져 가고 있는 것은 과연 광주의 기독 청년들의 믿음이 그들보다 적기 때문인가? 아니면 이 지역만의 특성인가?

우리 기독 청년들의 모습을 되짚어 보아야 할 때이다

Cover Stor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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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없는 교회, 미래없는 교회

 

이 지역 교회들의 청년부 실태보고

뜨는 교회, 잘나가는 교회

 

침제 분위기에 정면 대항하는 광천교회 청년부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성인경 목사

요셉과 같이 꿈을 가진 청년

 

커버에세이 "새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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