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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권의 움직임이 너무 격렬하다. 군사 정권도 침입하지 못한 '성소'를 아예 짓밟아 버렸다. 사람들은 욕도 하지 않는다.

 

커버스토리

 

보라, 김영삼 장로님 마침내 천주교와 불교를 단칼에 세계화
 

 

 

 

 

교회가 연합하여야 공의를 말할 수 있다
 

VOICE

 

보라, 김영삼 장로님!
 

두루마리

 

광야에서
 

특집

 

여름노출 - 다변화되는 '성의 개념'
 

채찍소리

 

바리새인은 누구? 그러면 세리는?
 

영화

 

비포 더 레인 - 사람들에게서 이성을 빼앗아 버리는, 전쟁
 

 

담 - 담을 쌓으면 쌓을수록 내 마음은 더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팡세

 

6ㆍ27 지방선거를 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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