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98년 34월 (통권 34호)

 

 두 교회 이야기 

 


IMF 체제로 이 땅에 고통스러움이 극심해졌다. 신음하는 사람들은 안식처를 찾아 급기야 자발적으로 교회로 향하는데…. 그간의 침체로 고심했던 한국 교회에게 IMF는 그야말로 '호기(好期)'인 셈이다. 이런 교회들에게 믿을만한 성장 교본이 둘 있다. 기독교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는 두 권의 베스트셀러, '새들백교회 이야기'와 '윌로우크릭 커뮤니티교회'가 그것. 풍요한 '현상'에 급급하다가 감추인 보화 찾기를 등한시했던 이 시대 교회들의 성장 전략에 어떤 도움이 되었길래 칭찬일색인지. <TheVoice>는 책 속에 담겨있는 두 교회의 성장 원리에 대해 몹시 궁금증이 일었다.
표지디자인 / 김정신 (1998.4)

 

 

 

 

 

커버스토리

 

두 교회 이야기
 

 

 

커버도입

 

"그래서 나도 두 권의 책을 샀다"
 

 

 

커버진단

 

좋아 보이지만, "위험한 도박"
 

 

 

커버진단

 

비평으로서의 나의 입장
 

 

 

특별기고

 

21세기를 어떻게?
 

 

 

커버진단

 

새들백과 윌로우크릭에 휩쓸리는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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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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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죽음의 잠에서 돌이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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