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98년 10월 (통권 40호)

 

 커리큘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종종 용감무쌍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것은 참으로 엄청난 신앙(?)일 때가 많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한데도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돌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데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자유함을 누힌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신 뜻과는 무관한 이야기들을 꺼내놓곤 한다. 이것을 또 지체들에게 담대히 전한다. 실로 과감한 헛소리인 것을!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올바르게 행하는 것인지 먼저 배울 생각을 해야 할 때가 아닐까?  표지디자인 / 심이나
 

 

 

 

 

VOICE

 

바른신학, 그리고 교회
 

커버스토리

 

뭘 어떻게 가르치지?
청년에게 교육 과정이 필요한가?
커버인터뷰
커리큘럼 구성, 어떻게 할 것인가
요리문답이 구식이다?!
 

만평

 

"제발 북한선교를 제대로 준비합시다."
 

두루마리

 

아모스 강해 (7)
 

독자투고

 

기다려지는 예배
 

도마와예수

 

기독교 강요 (마지막회)
 

팡세

  

주님을 위하여 완전히 손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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