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청바지. 평상시 학교나 외출 때 부담없이 입고 다닌다. 그런데 막상 주일 아침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갈 때 갈등이 생긴다. '이걸 입고 가도 괜찮을까?' 솔직히 주위에서 별로 좋은 눈초리는 못 받을 것 같다. 그러나 신앙은 교회 밖이나 안이나 항상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옷 입는 것은 과연 어떨까? 표지디자인 / 김형석
커버스토리
크리스천의 패션
요즘, 거리의 옷차림은
패션으로 보는 크리스천이 이중성
커버인터뷰
요즘 패션이 흐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요즘 패션의 흐름과 그 속에서 크리스천의 태도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부질부질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밤늦게까지 재잘재잘 회포(?)를 풀었다
만화세상
투캅스 2
두루마리
개혁전통의 특성
특집
회개하라! 교계 21명의 지도자들이여
수필
성전 만들기
연속기획
상황윤리 - 쪽지 시험도 해당됩니까?
상황윤리 - 상황윤리(Situation Ethics)란 무엇인가?
책읽기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영화읽기
지붕 위의 기병
팡세
임박한 천만 명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