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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준비 중에 찍어
두었던 사진. 95년, SM2000 때 한 자매님의 찬양하는 모습이다. 96년을 마무리하며 아쉬워 하기보단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감사의 찬양을 돌려야하지 않을까?

 

커버스토리

 

<TheVoice>의 하나님 찬양
 

 

 

 

 

내가 말하는 나는 누구며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나는 누군가?
 

 

 

커버취재

 

빈들호 청지기 김규옥 목사
 

 

 

커버취재

 

명화의 예수님 이야기
 

 

 

커버취재

 

토큰박스 속의 희망 노래

 

이달의 CCM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부질부질

 

지난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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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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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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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제의 모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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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로 오신 예수님과 제자 도마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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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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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지역교회가 미래다 (광주성지교회 박은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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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거짓말을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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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성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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